Ferienunterkünfte mit Sitzbereich im Freien in Jeju-si

뚜벅이였지만 속세와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떠났었던 제주 여행이라, 고요한 이 곳이 좋았어요 :) 편의점 및 정류장은 도보 25분 정도 걸리고, 택시는 아주 잘 잡혔습니다! 숙소 한군데 한군데가 호스트님의 세심함이 묻어나는 곳이라, 있는 내내 편안했어요. 있어빌리티에 기반한게 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묵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려는 손길이 담겨있는 곳이에요. 특히 제가 방문했던 일정의 날씨가 어마어마했는데... 그럴 때마다 에어비앤비 들어오면 그렇게 따뜻할 수가 없었네요. 전기장판, 온수, 난방 이 세 조합 덕분에 감기 안걸린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다만 고요한 곳이라 혼자 지내기엔 조금 무서울 순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저처럼 속세와 잠시 멀어지고 싶은 분이라면 최적의 숙소일거에요. 호스트님의 응답도 정확하고 빠르셔서 든든했고, 냉장고에 붙여있는 맛집리스트도 도움이 많이 됐어요 👏🏻

一家人住的舒服 整潔 設備齊全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봤습니다만 이토록 색다르고 게스트가 편하고 즐겁도록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곳은 처음입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만큼이나 친근하고 좋았던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우선 호스트분의 예술적인 감성과 센스가 집안 곳곳에 녹여져 있습니다. 집만 구경하고 다 경험하려해도 훌륭한 여행이 될 정도입니다. 그냥 몸만 가도 될 정도의 생활용품은 다 구비되어 있고 다양한 차, 커피부터 페이스마스크까지 없는게 없고 저는 아쉽게도 미처 누리진 못했지만 멋진뷰의 옥상과 아기자기한 정원에서도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 기온이 좀 낮았는데 충분히 따뜻하게 지낼수 있었고, 침구들도 깨끗해서 내 집처럼 편히 잘수 있었습니다. 위치적으로도 훌륭하고 호스트분은 매우 빨리 응답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오면 얼마나 좋아할까 하는 생각에 가족여행으로 조만간 다시 들리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숙소 운영해주시는 호스트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매우 아늑하고 깔끔한 숙소였어요. 마치 제주도에 별장이 있는것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성인 4명이 지냈는데, 가족들 모두 만족했어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할 때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메세지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급한 체크인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숙소위치도 좋아요.

lovely stay at this location! rooms and amenities were clean and comfortable, more than big enough for 4 of us. The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easily contactable :)

房子旁邊就有一大片油菜話田，周圍都是田，環境很幽靜，整個室內很舒適，因為行程只住了一天覺得有點可惜，很推薦

너무 만족스러운 공간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중앙 수영장은 넓어서 좋고, 개인 풀빌라 수영장이나 자쿠지도 이용시간부터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예요. 특히 차가 있으면 이동하기 정말 좋은 숙소고 멀지 않은 곳에 맛있는 곳이 꽤 많습니다. 덕분에 정말 평화롭고 재미있게 여행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제주도 한달살이로 예약했어요 :) 제 기준에는 1. 작은 테라스라도 뛰놀수 있는 곳 2. 너무 고립되지 않은 곳 3. 깨끗한 숙소 4. 로켓배송과 배달되는 곳 5. 바다 앞 이 모든 것이 충족해서 Jay님 숙소로 결정 했고 숙소에서 지내는 동안 빠른 피드백으로 굉장히 만족스럽고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시내랑 가깝고 빠른 피드백과 연락이 좋았습니다

Fue un lugar increíble, muy cómodo y acogedor, además de que es bastante amplio. Fueron muy detallistas, había dulces en la mesa y música de fondo 💕🍭🥰 fue una de las mejores estancias en las que he estado, superó mis expectativas. El host siempre muy atento y amable, sin duda regresaría a hospedarme aquí de nuevo, hizo de mi viaje a Jeju un hermoso recuerdo ♥️✨🫰🏻

It was a great stay and a pleasant experience. There were some issues with the mechanical parking but the host was responsive with a solution. There were lots of amenities and they were very nice. I would stay here again!

We have a pleasant stay in the house for 4 nights, perfect house for us, clean spacious and comfy! Felt like we are at home. Recommended for those with family, group of friends. Worth the money. 2 big washrooms. The host lady is very responsive in reply my enquiries. Big thumb up, as for the location is best of all because very close to Jeju Airport, just 8 mins away. Our flight is at 7.55am, just nice to order a taxi via taxi apps to the airport in the morning 5.30am. Downstairs of the house do have convenience store, noodle and fried chicken restaurant. And also 24 hours Mcd next door. Lotte Supermarket is next to McDonald, which is also few steps away from the accommodation, you can do shopping to get all the Korean products.

두번째 이용합니다~너무 편히 잘 쉬다가구요~엄마도 맘 편히 쉴수 있어 좋았다고해요~바다도 보이고 먹거리도 걸어서10분이내 갈수 있어 위치도 좋았어여~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한달 살기 중 정말 이렇게 잘 챙겨주시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단적인 예로 제가 소음에 조금 예민한데 에어컨에서 배수 소리가 커서 점검 요청 드리자 아예 비용을 들여 펌프를 교체해주셨어요. 위치도 좋고 옥상뷰는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머물기 좋은 곳입니다. 내 집 같은 곳입니다.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peaceful place in Jeju, this is a great choice. There's not much in the immediate area, but Olle Trail 5 passes right in front, and there's a nice ocean view. The appliances are new and the place seems to have been recently renovated. Danbi is very generous and friendly, and she speaks English well . Reccomended.

사장님께서미리체크인 시간 체크하시고 일찍 체크인할수있게 미리 청소해서 조정해주시고, 중문관광단지쪽이라 차량이동시 편했으며, 주차도 바로 입구쪽에할수있고, 숙소도 깔끔하고 8일정도 있으면서 내집처럼 편안하게있었습니다~ 다음 제주방문이 있음 또 이용하려고요ㅎㅎ

16개월 아기 포함 6명이서 묵기 너무 좋았어요 !! 방이 3개, 화장실이 2개인점이 가장 큰 장점 ㅎㅎ 특히 1층이라 외출하기 편했습니다

제주에서 17일동안 본인집처럼 편안했습니다. 교통도 좋고 근처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제주농산물을 쉽게 맛볼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제주에 오게 되면 또 머물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잠만 잔 거긴 하지만 편안하고 위사소통 빨라 좋았습니다.